최근 IPECS 국내영업 조직이 하나로 통합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조직 역량을 결집해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또한 코로나 이후 제한적이었던 고객 및 파트너와의 오프라인 활동도 본격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국내영업을 총괄하는 코리아 세일즈 민병훈 팀장을 만나 올해 사업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최근 국내영업 조직이 통합되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A. 이번 조직 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고객 중심의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입니다. 기존에는 역할과 기능이 분산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하나의 조직으로 더욱 빠르고 일관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습니다. 시장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합된 조직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최근 국내 시장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A. 기업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AI와 클라우드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고객들의 관심도 단순한 통신 인프라 구축을 넘어 업무 효율성과 고객 경험 개선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들은 안정성과 보안은 물론, AI를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혁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IPECS는 오랜 기간 국내 시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고객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 올해 하반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계획은 무엇입니까?

A. 가장 큰 계획 중 하나는 신규 솔루션과 서비스를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오랜만에 현장에서 고객과 파트너를 직접 만나 시장의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기술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Q. 파트너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국내 시장에서 IPECS가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파트너 여러분의 신뢰와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환경은 계속 변화하고 있지만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목표는 변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올해 목표를 말씀해 주신다면?

A. 올해는 조직 통합의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실현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파트너와 더욱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하반기에는 새로운 제품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IPECS 국내사업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